양산과 진주의 공장과고물상등에 화재가 잇따라 재산피해가 컸다 지난 28일 오후 5시 13분께 양산시 용당동 한 재생 플라스틱 제조 공자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근무자 등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50대 남성 A씨가 연기.

공무원 K씨는 개발행위 허가도 받지 않고 무단으로 형질을 변경해 소규모.

진주 상평동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점포가 불에 탔다.

/경남소방본부 진주 상평동 한고물상에서 난 화재로 일부 점포가 완전히 불에 탔다.

28일 오전 8시 21분께 진주 상평동 한고물상에서 불이 나면서 인근 타이어 점포 등으로 확산했다.

28일 오전 8시 20분께 진주시 상평산단 내고물상·타이어 창고 등에서 불이 나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독자 제공 경남 진주시 상평일반산업단지고물상·타이어 창고 등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펼쳐졌다.

28일 오전 8시 20분께 진주시 상평동 한고물상.

[앵커] 경남 진주의고물상에서 불이 나 점포 5곳이 모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부산에선 뺑소니 사고로 7명이 다쳤는데요.

경찰은 가해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지난 28일 진주 상평동의 한고물상에서 발생한 화재.

/ 경남소방본부 진주시 상평동의 한고물상에서 지난 28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약 4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불은 오전 8시 21분께 발생해 인근 타이어 가게 등으로 번지며 총 5개 점포를 모두 태웠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32대와 111명을 동원해 이날 낮 12시 4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28일 오전 8시21분께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3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며 17분 뒤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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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40분께 화재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는 인근 주민이고물상화염과 연기를 목격한 후 신고한 것이다.

주말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 28일 오전 8시 21분께 진주시 상평동 한고물상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다.

불은 인근 타이어 가게 등 주변으로 옮겨붙어 총 5개 점포가 전소했다.

오늘 아침 8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에 있는 한고물상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상가 5곳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완전히 타버렸고, 근처 타이어 장착 업체 건물도 일부 불에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