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를 겨냥해 "건설면허 취소와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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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8-15 09:26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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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산재 사고를 낸포스코이앤씨를 겨냥해 "건설면허 취소와 공공입찰 금지 등 가능한 모든 제재 방안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특정 기업을 콕 찍어 언급하는 것은.
정희민 전포스코이앤씨사장이 7월 2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연이은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한 담화문 발표에 앞서 관계자들과 사과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포스코이앤씨현장에서 연이은 산업재해 사고로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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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제공>포스코이앤씨사옥.
<포스코이앤씨제공> 올 들어 공사현장에서 4명의 사망자를 발생케 한 발생한포스코이앤씨가 대통령의 '건설면허 취소·공공입찰 금지' 검토 지시와 경찰·고용노동부의 압수수색까지 겹치며 존폐 위기에 몰렸다.
2023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총 92명으로 집계됐다.
건설사별로 보면 ▲대우건설 9명▲포스코이앤씨8명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각 7명▲HDC현대산업개발 3명이다.
분기별로 보면 건설현장 사망사고 사망자수는 ▲2023년 4.
건설사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라고 털어놨습니다.
[리포트] 10월 공사를 마치고 분양 예정이던포스코이앤씨의 아파트 건설 현장.
열흘 넘게 공사가 멈췄습니다.
[인근 상인/음성변조 : "지금 인부들은 안 와요.
특히 올해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해 이 대통령이 8월 6일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 제한 등을 가장 먼저 언급한포스코이앤씨, 8일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일어난 DL건설 등은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정부 "면허 취소·공공입찰 제한.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바라본 해오름대교 공사 현장.
포항시 제공포스코이앤씨건설현장 중대재해 사고 논란(매일신문 12일 등 보도)으로 경북 포항시의 대형 건설사업들이 줄지어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
포스코이앤씨가 전국 모든 사업장의 작업을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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