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가량 서울고검 청사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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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29 01:49 조회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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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총 12시간 가량 서울고검 청사에 머물렀지만, 실제조사가 진행된 시간은 4시간 40분에 불과하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충분한조사가 진행되지 못한 만큼 추후 협의해조사일정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나름대로 충실하게조사를 잘 받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요.
동의해 오후 9시 50분까지조사를 마쳤다.
이후 약 3시간동안 꼼꼼하게 조서를 열람한 뒤 서명 날인한 뒤 특검팀과 추가조사일정을 조율했다.
결국,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특검팀 첫 대면조사를 마치고 이날 0시 59분쯤 차량에 탑승해 사저로 돌아갔다.
전날 밤 9시50분께조사를 마무리하고, 윤 전 대통령은 3시간 가량 자신의 진술조서를 열람하고 특검 쪽과 다음조사일정을 협의했다.
중단된조사와 두차례 식사 시간을 고려하면 윤 전 대통령이 실제조사를 받은 시간은 5시간5분 밖에 되지 않는다.
2차 소환 때도 특검은 공개 출석 원칙을 유지할 방침이다.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들은 10여 분간 박억수·장우성 특검보와조사일정관련 면담을 가졌다.
오전 10시 14분부터 본격적인 피의자 신문이 시작됐다.
박 총경이 참여한 오전조사는 1시간가량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은 장영표 특검 수사지원단장의 안내를 받았다.
이후 박억수·장우성 특검보가 약 15분간조사관련 의견을 변호인들로부터 청취하고조사일정등을 설명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 특검과 윤 전 대통령의 ‘티타임.
현관에 도착하자 장영표 특검 수사지원단장이 안내하고 박억수 특검보와 장우성 특검보가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 측에 오늘조사일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한 후 조사실로 이동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조은석 특검은 아침 일찍 출근했다"면서도.
윤 전 대통령 측도조사에 다시 협조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자정 전에조사를 마치고 윤 전 대통령 측과 협의를 거쳐 추가조사일정을 잡을 방침입니다.
단장이 안내했다고 특검이 밝혔고요.
그 이후에는 박억수 특검보와 장우성 특검보가 조사실 옆에 있는 공간에서 10여 분 정도조사일정을 설명하고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들에게 의견을 청취했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도 직접조사관련 입장을.
내란 특검이 법원에 청구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기각되면서 김건희 여사의 구속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에게 김 여사 소환 시점과 구속 영장 가능성에 대해 물었습니다.
(구성: 조지현 / 영상취재: 김승태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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