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거리가 200메타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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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수 작성일25-03-10 16:59 조회16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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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잘 달렸는데 마라톤 대회
완주 하고 보니 거리가 200m 짧았어요
기록 좋다고 좋아 했는데 친구도 아는 분도
10키로는 짧게 가민에 나왔어요
골인점은 너무나 혼잡 했고 어수선 해서
부딪힐 뻔요. 전체적으로 완주 후 동선이
안맞게 되어서 메달.물품보관.먹거리..
완주 후 물은
1병도 아닌 종이컵에 따라 주는 겁니다.
물이 물 처럼 저렴 한데 말이죠
날도 좋고 깔끄막 언덕도 나름 좋았는데
주로에 이온음료 없는건 첨 본듯요
다 완벽 잘 할 수 없지만 규모에 비해
달림이들 입장에서 진행 해 주면 좋겠습니다
완주 하고 보니 거리가 200m 짧았어요
기록 좋다고 좋아 했는데 친구도 아는 분도
10키로는 짧게 가민에 나왔어요
골인점은 너무나 혼잡 했고 어수선 해서
부딪힐 뻔요. 전체적으로 완주 후 동선이
안맞게 되어서 메달.물품보관.먹거리..
완주 후 물은
1병도 아닌 종이컵에 따라 주는 겁니다.
물이 물 처럼 저렴 한데 말이죠
날도 좋고 깔끄막 언덕도 나름 좋았는데
주로에 이온음료 없는건 첨 본듯요
다 완벽 잘 할 수 없지만 규모에 비해
달림이들 입장에서 진행 해 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작성일
1. 10km코스는 살짝 부족합니다. 당시 반환점을 지나 좌회전 후 곧 유턴하는 도로는, 부분통제 구간이여서 안전상 경찰측에서 거두절미하게 정확한 지점에서의 유턴은 안된다고 해서 불가피하게 참가자님들의 안전을 고려했습니다.
2. 5km코스와 10k코스가 겹치는 부분은 왕복 2차선 도로여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한 문제로 10km코스는 조기에 접수마감을 하였습니다. 2018, 19년도 처럼 왕복 4차로(천변로)에서 진행할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정읍시민들의 많은 불편과 과도한 안전인원 배치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안전인원의 수당지급 관계로 대회 참가자님들에 대한 지원이 갈수록 줄어드는 문제로~
3. 급수대와 메달, 간식, 포토존, 물품보관, 식사 장소 등 골인 후 시계반대방향으로 겹치지 않게 배려했는데요. 더로 불편했던 분들도 계시지만, 다수는 동선이 괜찮았다는 분들이 다수였습니다. 조금 더 괜찮은 동선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 경기장 급수대는 출발전은 종이컵에 따라주고, 완주 후에는 각 1병 제공토록 당부했는데, 물병으로 제공받지 못한 분들도 계시다니 확인 후 시정토록 하겠습니다.